들어가면서 이전 포스트와 다른 포스트 등에서도 언급한바가 있지만 나는 진단기기 회사에서 학술 그리고 UIUX관련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이번 신제품 기획을 하면서 있었던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 라인 및 다른 곳에서 Flutter의 도입에 대한 성공과 실패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으나, 진단기기 관련해서는 그렇게 많은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적용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한번 짧게 나마 짚고 넘어 가보려고 한다. 이 글이 크로스플랫폼을 사용하여, 다양한 채널에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면 한다. Flutter 플러터라고 하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에 대해서 조금 짧게 설명을 해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