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최근 블로그 포스팅이 매우 늦었다. 그 이유는 약 58,000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가장 큰 이유는 그냥 내가 게을러서 인듯하다. 회사 일도 많고, 놀 것도 많고 게다가 집안에 새로운 식구가 늘어날 예정이기도 하다보니 뭔가 여러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었다. 여튼 여담은 그만두고 오늘 공부할 것은 FCM이다. 플러터를 좀 다뤄본 사람이라면 혹은 서버로 부터 개별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시스템을 구축해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을 들어봤을 것이다. 아무래도 요즘에 앱을 통해서 다양한 소통이 주를 이루다 보니 서버를 관리하거나 앱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연락을 취할 방식이 필요하다. 그러한 개념에서 FCM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나도 추후에 사용할 일이 있다 싶어서 한번 이번 기회에 개념을 잡고 코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