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진단회사에서의 삶을 마무리 하고 이번에 새로운 곳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약 일주일 정도는 아무래도 시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 필요할 듯 하다. 매우 작은 방문자도 작은 블로그이긴 하지만 나의 인생을 기록하는 블로그인 만큼 나의 삶에 대해서 노트를 하는 것 마냥 조금씩 적어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년은 새로운 집 새로운 가족 새로운 환경 새로운 직장 에서 나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2024년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라며, 약 1주일 뒤에 새로운 포스팅으로 찾아오려고 한다. 그럼 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