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기록장

지난 포스팅을 작서 완료하고 주말간 극심한 위염에 걸려서 계속 앓아 누웠다. 이게 위염인지 아니면 식중독인지 잘은 모르는 상황이긴 하지만 금일 조금씩 무언가를 섭취하면서 소화를 할 수 있는거 보면 일단 위장기관이 확실히 문제였던 것은 맞는것 같다. 여러분들도 건강 항상 조심하고 너무 아프다 싶으면 빠르게 병원을 찾도록 하자. 몇일간 배앓이가 너무 심해서 정말 정신을 놓을 정도였다. 여튼 지난번까지의 내용을 보면 일단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 pubspec.yaml에 들어갈 내용 그리고 추가적인 Asset등을 등록 해두었다. 만약 이번 포스팅을 보는 것이 처음이라면 이전 포스팅을 한번 보고 오기를 바란다. https://riris01.tistory.com/75 [Flutter] Instagram Clone..

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바와 같이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을 GetX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다가 여러가지 단점들을 발견하여 중간에 중단했던적이 있었다. 물론 본인의 실력이 낮았기에 이러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었겠지만, 생각보다 앱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지 않아서 중간에 그만 두었다.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다음의 포스트를 참고 하자. https://riris01.tistory.com/74 [리뷰] GetX로 인스타그램 만들기 중단 및 대체 이유 이 글은 GetX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만들려고 시도하던 중 알게된 사실들을 기반으로 개인적인 의견에서 왜 GetX가 소형 프로젝트에 알맞으며, 해당 프로젝트와 맞지 않았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riris01.tistory.com 해당 포스트를 올리..

이 글은 GetX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만들려고 시도하던 중 알게된 사실들을 기반으로 개인적인 의견에서 왜 GetX가 소형 프로젝트에 알맞으며, 해당 프로젝트와 맞지 않았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인스타그램 Clone 코딩을 하면서 GetX를 통해 Management를 진행해보려고 했다. 결과는 중단하고 Provider 및 Riverpod을 이용하여 다시 새롭게 만들 예정이다. 내가 GetX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문제점은 크게 3가지로 다음과 같다. 1. 단순하다. Context를 고려하지 않는다. 2. GetMaterial로 변경하여 Flutter를 대체한다. 3. Documentation이 부족하다. 해당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Context Flutter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

요즘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는 회사 일이 바쁜 것도 있었지만, 앞으로 어떤 부분을 조금 더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생각을 한 것이 클론 코딩을 하나씩 해보면서 어떤 식으로 앱을 구성하고 구현해 낼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면서 클론 코딩을 해볼까 한다. 그 첫번째로 이번에 시작하는 것이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이다. 물론 요즘 인프런이라던지 클래스 101 등에서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을 몇시간 단위로 가르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부분을 무작정 따라 하기에는 아무래도 나의 생각이 반영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관련 수업이라 관련 패키지 등을 직접 찾아보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볼까 한다. 클론 코딩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보니, 자주 포스팅은 하기 힘들 것 ..

플러터를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나와 같이 주니어 개발자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한번씩 헷갈리는 개념이 있다. 그것이 바로 레이아웃이다. 여기서 어떤 Column인지 아니면 Row 인지 헷갈린다는 것이다. 사실 Column (열) 그리고 Row (행)으로 번역을 할 수 있기에 이게 무엇이 어렵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을 기준으로 구획을 나누고 그에 맞는 버튼 등을 배치하다가 보면 이상하게 레이아웃이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만들어 질때가 많다. 이럴때 정확하게 이해해야하는 개념이 Column과 Row라는 개념이다. 물론 이에 대해서 Flutter의 공식문서에서도 상세하게 설명을 해두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 성격 급한 한반도인의 자손들 아닌가... 해당 문서를 보는 순간... 딱 이런 생각이 ..

플러터로 게임을 만든다? 플러터로 게임을 만들 수도 있다는 영상을 접하였다. 코딩애플님이 올린 영상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엄청나게 화려한 3D 게임은 아니지만 App-like games라고 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은 해볼 수 있는듯 하다. 플러터에서도 플러터로 게임 만드는 것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서 만든 engine이 있는데, 그게 바로 flame이라고 한다. 튜토리얼들을 우리가 생각하는 90년대 횡스크롤 게임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 수 있는듯 하다. 이런건 신기하니까 참을 수 없지! 한번 튜토리얼들을 보면서 해보려고 한다. Ember Quest 그럼 차근 차근 문서를 읽어보고 한번 Ember Quest라는 게임을 만들어보겠다. 구조 등을 설명하면서, 심심풀이로 공부해보는 시..

1. Flutter Hooks의 간편성 프로젝트를 빌드하기 위한 코드를 작성할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툴이라고 한다면, Flutter Hooks가 있다. Flutter Hooks의 간편한 사용법은 모든 플러터 개발자가 한번쯤은 고민한다는 Stateless와 Stateful의 구분을 한다는 그 사실에서 출발을 한다. 물론 두개를 나누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Stateless Widget: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고 불변적인 구성요소를 가지는 경우. Stateful Widget: 앱에서 상호 작용이나 사용자의 입력에 응답하여 동적으로 변경되는 경우이며, 예를 들어, 버튼을 누르면 상태가 변경되거나 UI가 업데이트 되는 경우. 결국 어플을 만든다는 것은 Stateless나 StatefulWidget의 사용..

해당 공부는 더코딩파파님의 '코드 나눌 때 widget'만 사용해야되나' 를 참고한 것입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통해 꾸준히 배우면서 클린코드를 달성해 동료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어려움없이 납득하며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럼 공부 시작! 코드를 나눌때, 우리는 어디서 나눌지 잘 모른다. 그럼 두가지를 생각 해보면 된다. 코드 재사용 범위 Rerendering(화면에 어떻게 보일지 계산 후 화면을 구성하는 것)의 범위 더 코딩파파님의 말씀에 따르면 코드 재사용의 범위는 프로그래머의 재량에 있다고 하지만 Rerendering의 범위를 규정하고 이를 생각해 만드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숙련도와 생각의 깊이에 따라 반영이 된다고 한다. 그럼 코드를 나눌때 무엇을 써야할까? Extrac..

목표 만난지 며칠이 지났는지 확인할 수 있는 날짜 앱을 만들어보자. 이를 응용하여 100, 200, 300, 1년, 2주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확장해보자. 본 내용을 전현직 마케터이자 현직 개발자 및 지망생이 개인공부를 하면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해당내용에 있어서 내용상의 문의 사항 혹은 코드상에 수정사항이 발견이 되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고민해보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알림 - 실기기 테스트 중 '계산된 날짜'불러오기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를 발견을 했다. 이에 관련해서는 수정을 하여 새로운 코드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github (추후 공개예정) 메모에 중점을 두고 있는 앱이다보니 다음의 기능들을 추가 하였다. 사이드바 내 사진찍고 안드로이드 내..

가끔은 코드만 계속 보는 것 보다는 직접 영상을 보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한다음 다시 복기 하는 편이 기억이 잘 남는듯 하다. 그래서 오늘은 잠시 공부했던 기록을 남겨 다음에 사용할때 써보고자 한다. Google Mobile Ads SDK의 종류 추가 설명: Overlay는 본문 내용 위에 띄우는 방식이고, Inline의 경우에는 본문에 '섞여서' 함께 들어가는 방식이다. Advertising terminology Ad Unit Ad Format Ad Request Test Ad 만드는 방법 1. admob 회원가입 admob.google.com/home/ 2. Sidebar에서 Apps를 누른다음 ADD APP 누르기 3. Banner 타입 선택하기 4. Ad unit name: "A fun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