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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포코타? 트리노드 포코포코 리뷰 - 포코의숲 모험 II

모리선생 2023. 10.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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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기 전에

이것저것을 둘러보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서 두개로 나누어 적는다.

 

이제 찐으로 게임을 시작하지

플레이를 누르면 이제

각 챕터당의 설명이 간략하게 나온다.

확실히 퍼즐게임이라 그런지

이런 설명이 많이 있다.

 

안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만

난 꼭 읽어본다.

이러한 경우 게임 난이도를 제작한 제작자의 경우

이 정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게임 화면 볼까?

밑의 퍼즐은 일반적인 스테이지 게임과 똑같다.

 

다만 위에...?

요렇게 대치 상황이다.

 

파이널 판타지인가...?

옛날에 참 즐겨했는데

 

이렇게 들어가면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이 된다.

 

동물들 밑에 깔린 접시 색과 같은

동물들을 3매치로 없애면 캐릭터에 접시가 촤촤 쌓이고

그 갯수대로 턴마다 몬스터들이 공격한다.

 

기린 3매치를 하니 이렇게

퐈퐈 하면서 접시를 날린다.

생각보다 타격감이 좋다.

 

은근 대련 액션 게임인줄

(이 정도면 몬스터가 불쌍한 정도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아하니

파란 약물을 모으면 용이 나타나서 쫘아 쓸어가기도 하고

빨간 약물은 HP를 회복도 해준다고 한다.

 

이건 아무래도 난이도가 더 높아지면 보겠지?

 

 

이거 거의 총게임인데?

우리편의 스텟이 엄청 쌓이면

이렇게 적이 불쌍한 상황 마저도 발생한다.

 

이건 거의 다구리 수준이다.

 

그래서 이기고 나면은 이렇게

나와 함께 했던 동물친구들이 봉봉 뛰어다니며 

축하를 해준다.

 

근데 스테이지의 포코타를 보면서 느낀건데

왜 캐릭터들이 이렇게 사방팔방 뛰어다니는걸로

하셨을까? 

 

물론 신나기는 한데, 뭔가 통일감이 있어서

원래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이 통일을 하자고 하신건지

의문이 있기도 했다.

 

여튼 이렇게 끝나면

재료를 얻고

체리도 얻는다. (관련 동물이라면?)

 

또 동물들이 렙업도 가능하다.

레벨업을 하면 공격력도 쎄지고

체력도 강해진다.

 

이건 정말 나중에 되서 엄청 느낀다고 하니

꼭 필수적으로 해봐야할 요소들이다.

실제로 한번 파워업을 한다음에

게임을 진행해보니

이전 스테이지보다 쎄진건 확인했다.

 

아 물론 이게 너무 극초반이라서 티는 안났지만

이정도의 영향이 초반에 느껴질정도라면

아무래도 후반에는 레벨업의 영향이 클꺼다.

 

게임자체의 

사용법은 너무나도 간결했다.

 

3매치 색깔을 맞춘다

= 총알을 비축한다 (아님 접시)

그리고 쏜다 > 적 꽥💀

 

이건 스테이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하니

스테이지를 하다가 어렵다 싶으면

 

이걸로 넘어와서 꾸준히 해봐야겠다.

 

 

다음엔

그럼 다음엔 이벤트 관련된 내용을 좀 리뷰 해볼까?

> 트리노드는 어떤 매력적인 이벤트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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